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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검사]

몸 전체의 장기나 조직에 병변이 있으면 이들 성분에 변화가 있게 진단에 큰 도움을 줌.

[요소호흡검사]

요소호흡시험(UBT)은 위의 염증, 궤양 위축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파이로리'라는 세균의 존재를 진단하기 위한 검사. 이 검사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가 항생제의 치료로 박멸하였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도 이용될 수 있음

[내시경적 치료]

소아용 전자 내시경을 통해 위궤양, 위염을 진단원인 및 예방

- 위장관 질환의 원인 -

ㆍ장기적인 영양 불균형이 이루어질 때 발생

ㆍ맵고 짠 음식을 즐기거나 식사를 불규칙하게 할 때 발생

ㆍ음식을 급하게 먹거나 과식하는 습관이 질환을 유발

ㆍ식품 알러지가 있는 경우와 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이 되기도 함

- 위장관 질환 예방 -

ㆍ술이나 커피, 콜라, 사이다 등 청량음료를 피하자

ㆍ뜨거운 음식, 매운 음식 등 자극적인 것을 피하자

ㆍ음식을 천천히 먹고 적당한 양을 규칙적으로 먹자

ㆍ위도 잠을 자므로 잠자기 직전에는 먹지 말자

ㆍ충분한 안정과 휴식을 취하자

ㆍ하루 한번의 적절한 운동은 위장과 대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소화를 촉진

ㆍ소화시키기 어려운 음식은 피하고 약을 복용할 때는 꼭 전문의와 상담하자

- 소아만성변비 -

보통 어린이의 경우에는 성장함에 따라 장의 운동이 변화하며, 3~4세가 되어야 성인처럼 1~2일에 1~2회 배변을 볼 수 있다. 1세 미만의 영아는 연령에 따른 생리적 특성과 분유, 이유식, 모유 등에 따라 하루 0∼9회 다양한 배변 습관을 보인다. 보통 하루에 한 번 이상 대변을 봐야 하지만, 2~3일에 한 번 누더라도 대변이 굳지 않고 편하게 눈다면 변비가 아니다.

즉 배변이 1주일에 2회 미만이거나, 배변시 굳은 변을 보며 통증이나 출혈이 동반되는 경우라면 소아변비로 진단된다. 주로 이유식이나 대변 가리기를 시작하면서 변비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소아 변비는 합병증으로 요로감염, 치질, 대장염 등을 동반하며 심한 경우에는 영양분이 흡수되지 않아 성장지연을 일으킬 수 있어 치료가 필요하다.

- 소아설사 -

보통의 변보다 횟수가 증가하고 변에 물기가 많아지는 경우를 설사라고 하는데, 아이를 키울 때 감기와 함께 가장 흔하게 걸리는 병이기도 한다. 설사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설사를 일으키는 원인을 먼저 밝혀내야 하며, 아기가 묽은 변을 볼 때 설사인지 아닌지 설사가 얼마나 심한지를 알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아기의 변을 가져가 의사에게 직접 보여주는 것이다. 병원 갈 때 반드시 비닐 봉지에 기저귀를 담아 가는 것이 좋다. 설사를 일으키는 원인은 다양하다. 설사를 원인별로 분류해 보면 크게 급성 감염성 설사와 감염이외의 원인에 의한 설사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급성 감염성 설사의 원인]
바이러스성 설사, 세균성 설사, 기생충에 의한 설사 등

[감염 이외의 원인으로 인한 설사]
항생제 사용에 의한 설사, 장외 감염으로 인한 설사, 식이성 설사, 영양 불량성 설사, 알레르기성 설사, 면역 결핍성 설사, 독성 설사 등

요즘 소아과에서 가장 흔히 보는 설사는 가성콜레라라고도 불리는 바이러스성 장염에 의한 설사이다. 그리고 우유 알레르기에 의한 설사도 흔한 경우다. 이런 경우에는 빨리 치료를 받아야 한다.

1.설사에 피가 섞여 나올 때
2.설사를 하면서 복통이 심할 때(특히 2시간 이상 복통이 지속될 경우)
3.설사가 심할 때 (8시간 사이에 8번 이상 물설사를 좍좍하는 경우)
4.설사로 인해 탈수가 심할 때
=> 1세 이하의 아기가 소변을 8시간 이상 보지 않거나 1세가 넘은 아이가 12시간 이상 소변을 보지 않는 경우, 입술이 마르거나 눈이 쏙 들어가고 울어도 눈물이 나오지 않는 경우, 피부가 차고 축축해 보이는 경우 등은 탈수의 증거임을 보여준다.

[소아설사 응급대처방법]
모유를 먹는 아기가 가벼운 설사를 할 경우에는 모유를 계속 먹여도 된다. 다만 심한 설사의 초기에는 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양을 줄였다가 다시 서서히 늘려간다. 처음에는 2-3분간만 먹이다가 점차 3-4시간 간격을 두고 1-2분씩 수유 시간을 늘리는 방법으로 할 수 있다. 분유나 생우유를 먹는 아기가 설사를 할 경우에는 수일간은 가능하면 유당이 적거나 함유하고 있지 않은 우유로 수유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유당이 함유된 우유을 사용할 때에는 희석하여 유당의 농도를 낮추어 공급하되 유당 불내성의 증상을 관찰해야 한다. 젖이나 우유보다는 맑은 미음(특히 찹쌀 미음)을 먹이면 휠씬 치료시간이 단축될 수 있다. 다른 이유식 또는 과자류, 음료 등은 일체 먹이지 않도록 하며, 설사가 일시적으로 멈추더라도 하루, 이틀은 경과를 보면서 평상식으로 돌아가는 것이 좋다. 지사제는 함부로 사용하면 안된다.

설사가 나쁜 것만은 아니며, 설사는 장 운동을 빠르게 하고 장에 물을 많게 해서 우리 몸에 들어 있는 나쁜 것을 몸 밖으로 빨리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지사제를 먹여서 설사만 멎게 하면 나쁜 것을 몸 밖으로 못 내보내게 되어 병이 갑자기 심해질 수도 있고, 장에 손상을 줌으로써 만성적으로 장이 나빠져 나중에 고생할 수도 있다. 설사는 빨리 멈추게 하는 것보다 근본 치료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 식중독 -

세균에 오염된 음식을 먹은 후에 심한 복통과 메스꺼움, 구토, 설사, 열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식중독이라고 한다. 피부 두드러기를 식중독으로 잘못 이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 피부 증상은 잘 나타나지 않는다. 식중독을 일으키는 세균은 보이지고 않고 냄새나 맛도 없이 원인균에 감염된 사람이 만든 음식물을 통하여 전염된다. 포도상구균은 음식속에서 독소를 만들어내는데 이 독소는 끓이거나 익혀도 파괴되지 않는다. 음식을 먹은 후 1~6시간에 증상이 시작되어 대개 하루 정도 지속된다.

식중독의 주요 원인인 살모넬라균은 날계란이나 충분히 익히지 않은 계란, 소독되지 않은 우유가 원인이 되지만 이것은 끓이면 죽일 수 있다. 이 균에 의한 증세들은 식후 16~48시간에 나타나며 이틀에서 일주일 정도 증세가 지속된다. 대부분의 식중독은 일시적으로 굶겨서 장을 쉬게 해주는 것만으로도 증상이 좋아진다. 유아들은 3~4시간 정도 음식과 물을 먹지 않고 견딜 수 있고 좀더 큰 어린이들은 6~8시간 정도 견딜 수 있다. 구토와 설사가 계속되면 입술이 마르고, 울 때 눈물이 나오지 않거나, 눈이 축 꺼지고, 피부가 창백하며 거칠어지고, 식욕이 감소되며 소변량이 줄고 기운없이 늘어지거나 보채게 되는데 이때는 소아과 의사를 찾아가 빨리 치료받아야 한다.

식중독을 예방하려면 날 음식을 요리할 때 특히 주의해야 하며 요리하기 전에 뜨거운 물로 손과 음식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화장실에 다녀오거나 기저귀를 갈아준 후 손을 깨끗이 씻고, 손을 베었거나 상처가 난 경우는 요리할 때 고무장갑을 착용하며, 구토, 복부경련, 설사와 같은 증상이 있는 사람은 요리하지 말고, 요리된 음식을 2시간 이상 방치하지 말아야 한다. 모든 요리는 완전히 익혀 먹어야 하며 고기를 즉시 요리하지 않을 것이라면 냉장고에 넣거나 얼려야 하는데 뜨거운 음식도 바로 냉장고에 넣어야지 차갑게 될 때까지 기다리면 안된다.

- 요충 -

요충은 아이들에게 걸리는 가장 흔한 기생충이다. 주로 항문 주위에 살면서 항문 주위와 엉덩이의 피부에 알을 낳는데 이 알이 손에 붙게 되거나 변기에 붙게 되면 다른 사람에게 전염된다. 요충이 직장에서부터 항문으로 이동하는 밤 시간에는 요충을 직접 볼 수도 있다. 성충의 이동은 때로 극도의 가려움을 유발하기도 한다.

요충이 여자의 질내로 침입하면 통증과 약간의 분비물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에게서 요충은 전혀 증상이 없으며 산란기에 성충을 발견하면서 진단되는 경우도 흔하다. 요충은 회백색의 실 같은 모양을 하고 있으며 길이는 5~15mm정도이다. 먹는 구충제로 쉽게 치료될 수 있으며 대개 1~2주 간격으로 두 번 복용한다.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가족들 중 누구라도 보균자가 될 수 있으므로 가족 모두가 복용해야 한다.

요충을 예방하는 것은 매우 어렵지만 용변 후 아이들에게 손을 잘 닦고, 집이나 유치원의 아이들 장난감을 자주 세척하며, 특히 유치원이나 보육시설에서 한 명이상 요충 감염이 발견되면 다른 아이들도 모두 구충제를 먹게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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